시대극 SM 하드코어: 음란한 여닌자와 사무라이들의 쾌락 지옥
시네매직2016.05.16
★4.0(2)

쿠노이치, 그 은밀하고 치명적인 단어... 날렵하게 움직이며 요술로 남자를 홀리는 그녀들이 만약 적에게 잡혀서 제대로 따먹힌다면? 사극 보면서 목욕 씬만 기다리던 놈들, 이건 무조건 봐야 한다. 꽁꽁 묶인 채로 꼼짝도 못 하고 당하는 닌자 미녀의 절정, 제대로 감상해 봐.
‘쿠노이치 긴박첩’ 시리즈의 1편 ‘쿠노이치 사냥’(츠유키 요코)과 2편 ‘쿠노이치 자매’(신도 유미, 오기 마야) 합본입니다. 1편은 쿠노이치가 잡혀서 고문당한다는 단순한 전개를 정성스럽게 따라가서 호감이 갑니다. 츠유키 요코가 닌자 복장 아래에 붉은 훈도시를 차고 있는 게 좋네요. 음핵 결박이라는 고문 방식도 흥미롭습니다. 2편에서는 결박 수위가 높아졌지만, 주로 외모가 아쉬운 오기 마야 쪽이라 조금 김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신도 유미가 머플러와 부츠만 걸친 전라 상태로 싸우는 장면은 ‘케코 카멘’ 같은 에로틱함이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