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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이게 무슨 꼴이야? 예쁜 기모노 입혀놓고 억지로 관장시켜서 사람들 앞에서 똥 지리게 만듦. 수치심에 몸부림치면서도 쾌락에 젖어 육봉을 애원하는 모습이 ㄹㅇ 예술임. 인격 파탄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생지옥, 제대로 감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