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감금과 무자비한 능욕, 그리고 끝없는 절망이 순진했던 그녀를 완벽한 암캐로 길들인다. '누구든 상관없다'는 짐승들의 본능적인 지배욕 앞에 그녀의 육체와 정신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오직 쾌락의 도구이자 성노예로 전락한 여고생, 그 지옥 같은 현장을 담은 적나라한 기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