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 받으러 갔다가 제대로 홀려버렸다. "컴온!"이라며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외국인 쌤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 "소프트?"라며 자기 가슴을 덥석 쥐게 만드는 대담함은 확실히 일본인과는 차원이 다른 클래스다. 금발 외국인과의 경험은 처음이라 낯설지만, 왜 다들 이 맛에 빠지는지 단번에 이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