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쓰러진 나나 씨를 도와준 게 화근이었다. 집까지 데려다줬더니 소파에 누운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속살이 다 비치는데, 안 꼴릴 남자가 어디 있겠어? 기운 차렸다며 갈아입은 옷마저 시스루라니 이건 대놓고 유혹하는 거 아님? 참을 수 없는 분위기에 결국 뜨거운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