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문제로 갈 곳 잃은 조카 스미레를 4일간 집에 재워주게 된 케이스케. 당연히 남자애인 줄 알고 챙겨줬더니, 알고 보니 여자였다고? '아저씨, 설마 이런 취향이야?'라며 앙큼하게 도발하는 녀석한테 참교육을 시전하다 보니, 어느새 동거까지 확정되어 버린 아찔한 4일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