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루비 레이블의 정수를 모았다. 근친물의 끝판왕, 할머니와 손자의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찐득한 관계를 총집편으로 담았음. 쭈글쭈글 말라비틀어진 줄 알았던 그곳도 손길이 닿으면 쉴 새 없이 젖어 드는데, 그 적나라한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