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일탈, '저랑 섹스해주세요'라며 유혹함
도그마2011.08.12
★5.0(3)

배우 정보 준비중
섹스하겠다고 제 발로 찾아와놓고는, 막상 ‘다리 벌리고 가만히 있어’라고 한마디 하니까 부끄러워서 ‘죄송해요’하며 지려버리는 찐따 마조녀. 겉으론 얌전한 척하지만 속은 음란함으로 꽉 찬 그녀를 제대로 조교해준다.




















M 성향의 연기가 아주 잘 어울리는 배우로, 최음제를 먹고 범해지는 유부녀 역을 맡은 SOD 작품은 정말 일품입니다.
호불호가 조금 있는 출연자의 묘한 매력에 빠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하다. 전반부는 좋았지만, 후반부의 집단 플레이가 다소 지저분한 점도 호불호가 갈릴 요소다.
스킵 없이 차분하게 즐길 수 있었다. 배우(일반인?)도 만족스러울 만큼 예쁘다. 다만 개인적으로 말할 때의 입 모양이 신경 쓰여서(펠라 중일 땐 괜찮지만) 그 부분은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눈빛이나 표정이 좋았던 만큼 아쉬운 부분. 작품 자체는 '좋음'으로 평가했지만, 수치 플레이를 중심으로 가고 싶었던 건지 의도는 보이나 마무리가 어중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