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애 둘 키우느라 등골이 휘는 싱글맘. 정형외과 파트타임 알바하면서 원장한테 성희롱이나 당하는 비참한 현실... 피아노 전공이라 손끝은 야무지지만, 애들 먹여 살리려고 피아노까지 팔아치웠다. 돈 때문에 시작한 영상 촬영, 근데 막상 해보니 억눌렸던 암캐 본능이 깨어나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