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기 넘치는 갸루들이 작정하고 달려들어 사정없이 괴롭히는데,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쾌락에 절여지는 중.




















처음에 등장하는 트윈테일 느낌의 미니스커트 니삭스 갸루가 이 작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갸루 하나만으로도 대여할 가치는 충분함. 루즈삭스 지상주의인 이 브랜드에서 니삭스를 착용했다는 것만으로도 가산점이다. 반면 정작 중요한 관계 장면이 남배우의 무능함 때문에 짧고 앵글이 나쁜 건 아쉽다. 화면이 어두운 것도 여전하고. 루즈삭스가 완전히 추억의 아이템이 된 지금, 이 정도로 압도적인 루즈삭스 비율을 유지하는 이 브랜드는 이제 귀한 존재일지도. 그래도 10번에 한 번 정도는 니삭스 메인인 것도 보고 싶네?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