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티시즘의 정점. 거친 밧줄과 뜨거운 촛농에 온몸이 묶인 채 신음하는 50대 숙녀의 처절한 몸부림. 고통이 쾌락으로 바뀌는 순간, 그녀는 이미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다. 밧줄이 파고드는 살결과 억눌린 신음소리에 미쳐버릴 것 같은 쾌락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