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보는 재미, 오피스 걸들의 은밀한 락커룸 3
브레인트러스트컴퍼니2013.10.14
★4.0(3)

배우 정보 준비중
평소엔 도도하고 지적인 줄만 알았던 완벽한 오피스걸들. 하지만 아무도 없는 탈의실에선 과연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옷을 갈아입으며 나누는 수위 높은 대화부터, 아무도 모르게 드러나는 그녀들의 본색까지. 마치 숨어서 훔쳐보는 듯한 은밀한 시선으로 그 짜릿한 순간을 전부 담아냈다.




















부자연스러운 연출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운 옷 갈아입기라 리얼해서 좋았다. 역시 대화는 필수인 듯. 가끔 스태프의 민머리가 화면 아래로 보이는 건 애교로 봐줘야 하는 건가?
어찌 보면 금단의 구역인 OL 탈의실. 거의 탈의 장면으로만 꽉 채운 흉악한(?) 작품이다. 굳이 몰카 컨셉을 쓰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든다. 다만, 마지막의 바이브레이터 자위 장면은 오히려 사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