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면접 보러 온 여자애들 앞에서 대놓고 한 발 뽑아버렸다!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눈도 못 떼는 거 실화냐? 발사하는 순간까지 넋 놓고 구경하는 모습이 완전 꼴리네. 야, 웃지 말고 똑바로 봐! 너희 앞에서 시원하게 쏟아내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빌딩 한 방에서 촬영했는데, 자동차나 오토바이 소리, 전화벨 소리, '쾅!' 하고 문 닫는 큰 소리, 옆방 사람들의 대화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등 잡음이 너무 많이 녹음되었습니다. 모델 목소리보다 잡음이 더 큰 구간이 수두룩해요. 총 9개 장면 중 5개 장면에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던데, 촬영 중엔 좀 끄라고요! 5번 장면은 근처 공사장의 '드르륵!' 하는 큰 소리가 내내 녹음돼서 모델 목소리가 다 묻혔습니다. 이런 곳에서 찍으면 작품이 망가진다는 걸 모르는 건가요!? 구급차 소리까지 들어갔던데, 이럴 땐 촬영을 잠시 중단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이런 장르의 핵심은 여성의 반응인데, 분위기와 현장감을 소중히 여겨야 함에도 잡음 때문에 야릇한 분위기를 다 망쳤습니다. 촬영 장소 좀 신경 쓰세요! 2, 3, 6번 장면은 옆모습 앵글뿐이었는데, 남배우 시점의 앵글로도 찍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튼 제작 자체가 너무 조잡한 졸작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가장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여자분입니다. 참지 못하고 팬티 차림으로 자위행위에 빠져드는 모습, 그리고 남배우가 사정한 뒤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역시 출연하는 여성에 따라 작품의 퀄리티가 크게 좌우되네요. 추천하는 출연자는 얼굴을 붉히며 빤히 쳐다보는 미니스커트 소녀, 꺄르르 웃으며 친구 둘이서 보는 아이, 보다가 참지 못하고 스스로 만지기 시작해 눈앞의 것을 핥아버리는 아이, 이렇게 3명입니다. 사정하는 걸 본 뒤의 반응도 제각각이라 재밌네요. 아줌마도 2명 나오는데, 그 부분은 그냥 넘기세요. 근데 끝까지 팬티 입고 딸딸이 치는 남자, 그냥 다 벗고 해라.
'수치심'이라는 장르는 이런 작품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네요. 남성의 피스톤 운동에 여성들의 시선이 고정됩니다. 미소를 짓는 아이도 있고, 얼굴과 몸 전체가 굳어버리는 아이도 있는 등 반응도 가지각색이죠. 사정 장면을 감상하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숙녀들의 반응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