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후 상사와 한집 살이를 하게 된 부하 직원. 묘한 기류 속에 상사의 아내와 내 아내를 서로 탐하는 위험한 불륜이 시작된다. 이사가 결정된 마지막 밤, 상사가 던진 충격적인 제안. '내 여자 줄 테니까, 네 마누라 좀 빌려주라.' 결국 멈출 수 없는 선을 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