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밖에 모르던 삶, 가족에게도 버림받고 갈 곳 잃은 나. 우연히 퇴근길 골목에서 발견한 작은 바, 그곳엔 화려한 차이나드레스를 입은 나오 상이 있었다. 요염한 눈빛과 미소에 홀려 매일같이 드나들다 보니, 어느새 그녀와 선을 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