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야근하느라 택배는 쌓여가고, 부재중 쪽지는 늘어만 가는데... 귀찮아서 무시했던 게 화근이었다. 어느 날 퇴근하고 돌아와 문에 꽂힌 부재중 쪽지를 확인한 순간,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부재중이라 당신 아내를 대신 받아갔습니다.' 이건 대체 무슨 개소리인가 싶었는데, 집에 들어선 순간 마주한 현실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내 아내 치하루가 그놈의 손아귀에서 대체 무슨 짓을 당하고 있었던 걸까?










뒤에서 박힐 때 키스하면서 혀 내미는 게 너무 야하다. 어쨌든 깊숙한 곳까지 원하면서 매달리는 치하루 씨가 정말 섹시함. 바닥에 누워서 입안 깊숙이 박히는 모습도 너무 야해!!! 택배 기사한테 당하고 싶다!!!는 게 치하루 씨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꼭 해보고 싶었던 설정이라더라. (라디오에서 말했음) 그래서 그 설정을 생각하면서 보니까 더 즐거웠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드라마 형식이라 조명이 좀 어둡다는 점? 개인적으로는 등 같은 곳도 밝은 조명 아래서 예쁜 피부를 보고 싶거든. 현실적인 느낌으로 어두운 곳에서 보는 알몸도 나쁘진 않지만 말이야... 내내 웃는 얼굴만 나오는 작품은 아니지만 치하루 씨가 귀여우니까 만족스러웠음.
재배달 연락을 계속 미루는 주민에게 참다못한 배달원이 우연히 마주친 유부녀를 덮치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유부녀도 배달원의 거물에 홀려 결국 스스로 원하게 되는 전개다. 관전 포인트는 후반부 기승위 장면인데, 살짝 드러나는 복근과 허리 놀림이 정말 야하다. 유부녀가 남의 손에 넘어가는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