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성희롱을 일삼던 사장 밑에서 도망쳐 동료와 결혼까지 골인하며 행복한 줄 알았다. 하지만 남편의 사업이 망하자, 남편은 돈을 위해 나를 성매매 업소에 팔아넘겼다. 그렇게 첫 손님으로 마주하게 된 건, 과거 나를 괴롭혔던 바로 그 최악의 사장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굴욕적인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