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는 빈집, 공허함을 채우려 시작했던 게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가 됐다. 죄책감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서로의 몸을 탐하느라 정신 나간 모자 관계. 엄마의 자궁을 내 정액으로 가득 채워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4시간 동안 22번의 폭풍 교미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