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실직하고 생활비가 쪼들리자 밤마다 남편을 정성껏 모시던 에미. 그러던 어느 날, 베란다에 걸린 속옷을 보고 들이닥친 택배기사에게 강제로 당하게 된다. 하지만 3만 엔이라는 거금을 손에 쥐게 된 에미는 돈맛을 본 뒤, 이제는 돈보다 쾌락에 눈이 멀어 매일같이 속옷을 내걸고 남자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