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잠입한 S급 첩보원 네네. 거침없이 적들을 쓸어버리다 결국 붙잡히고 말았다. 꽁꽁 묶인 채 발버둥 치는 그녀를 기다리는 건, 수치심이 극에 달하는 가학적인 고문뿐. 과연 네네는 이 지옥 같은 상황을 견뎌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