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나나미의 머릿속은 온통 음란한 상상으로 가득 차버려.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아래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팬티를 엉망으로 만드는, 제대로 된 '타락한 천사'가 되어버린 그녀의 은밀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