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OL CLUB: 배덕의 유부녀 '달' 편, 욕망의 완전 해방
풀 클럽 엔터테인먼트2008.04.18
★4.0(1)

배우 정보 준비중
통신 판매로만 공개되었던 전설의 노출 작품 총집편! 요즘 보기 드문 '수치심'을 간직한 M 성향의 그녀들이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다리 사이를 적시는 관능적인 어른들의 동화. 단순한 성욕 해소용이 아닌,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에로티시즘의 정점.
총집편으로, 다섯 명의 여성이 등장합니다. 각 여성의 다양한 노출 장면이 빠른 템포로 전환되기 때문에 빨리 감기를 할 틈이 없네요. 언어적 유희(말장난)도 중요한 포인트라 더욱 건너뛸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시간짜리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노출 방식이 이렇게나 다채롭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번화가 바로 뒤 비상계단에서 자위 중인 여성의 옷을 찢고, 드러난 살결에 음란한 단어를 적는 방식은 정말 참신했습니다. 감독의 노출에 대한 집념과 여성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어설픈 마음가짐으로는 여기까지 만들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