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장님 스케줄 보고하는 비서 준코. 사장님이 티슈 좀 가져오라는데 하필 높은 선반 위에 있음. 까치발 들고 의자 위에 올라가서 낑낑대다가 중심 잃고 넘어지는데, 사장님이 엉덩이 딱 받치면서 판치라 직관하고 은근슬쩍 만지기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