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페이크 로리 컬렉션 2
오로라2011.02.20
★4.3(3)

박는 여자, 박히는 여자, 그리고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남자. 세 사람의 기묘하고 자극적인 쾌락을 당신이 직접 체험하는 버추얼 삼각관계의 정점! 시선 하나로 꼴리는 미친 상황을 직접 확인해봐.
작품 내내 조명이 어둡고 화질이 나쁜 데다 주황색 조명이라 피부 질감이 전혀 표현되지 않았다. 러닝타임은 1시간 27분인데 본편 시작 후 1시간 3분 동안 레즈비언 장면만 나온다. 레즈비언 장면이 너무 길다. 게다가 본방 장면은 고작 6분뿐. 남배우가 털 많은 뚱보라 너무 기분 나빴다. 그 추한 몸이 화면 가득 클로즈업되어 나와서 확 깼다. 모델의 머리를 화면 오른쪽 위, 발을 왼쪽 아래에 두는 대각선 구도가 많았다. 화면에 비치는 부분을 늘리려고 이런 방식을 쓴 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짜증이 솟구친다. 기승위 장면도 사선으로 찍었는데, 여배우가 사선으로 움직이는 게 위화감이 안 드나? 화면 안에도 중력은 존재하니까 카메라는 수평으로 좀 맞춰라! 여배우 둘 다 괜찮은데 무능한 감독 때문에 망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