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남자라곤 찾아볼 수 없는 혹한의 러시아 여자교도소. 여기서 절대 권력은 레즈비언 간수장님이다. 툭하면 벌주는 척하면서 죄수들을 자기 장난감처럼 다루고, 밤마다 은밀하게 즐기는 그녀들만의 하렘. 타라 화이트가 연기하는 S급 간수장의 포스에 굴복하는 죄수들의 끈적한 일탈을 확인해라. 이런 감옥이라면 당장 수감되고 싶어질걸?




















본 작품을 포함한 밀리터리/교도소물 4편의 옴니버스인 '집단 에로 지옥! ~미녀와 전쟁과 수용소~'에서 가장 많이 편집된 버전이라, 본편이 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119분 중 마지막 30분은 메이킹 영상이라 실질적인 본편은 90분 정도입니다. 옴니버스판에서는 이게 30분으로 줄어들어 있었죠. 구소련 시절 시베리아 변방의 여자 교도소가 배경이며, 교도소장 외에는 남자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 소장조차 처음과 끝에 잠깐 나오는 술 취한 노인이라 별다른 접점은 없고요. 즉, 제목 그대로 전부 레즈물입니다. 여간수장 이하 간수들과 의무관들이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여죄수들을 농락하고, 여죄수들끼리도 신입을 괴롭히며 즐깁니다. 재밌는 건 간수들도 함부로 못 건드리는 뚱뚱한 여죄수 우두머리가 있어서, 다른 죄수들에게 명령해 눈앞에서 레즈 행위를 시키며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출연진은 대체로 슬림하고 미인형입니다. 실제 교도소 폐허에서 촬영한 듯한 현장감도 있고요. 옴니버스판에서 잘린 부분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레즈물이나 여죄수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단, 메이킹 영상은 영어/프랑스어인데 일본어 자막이 없다는 점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