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새아빠의 은밀한 관계를 알고 충격받은 엄마. 복수심인지 외로움인지, 결국 사위의 품에 안겨 이성을 잃고 암컷으로 타락해버림. '장모님'이라는 호칭은 잊어버려,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냥 뜨거운 여자로 안아주라고! 선 넘는 관계가 주는 짜릿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