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외로움을 자위로 달래던 에리. 어느 날, 이웃집 남자에게 그 은밀한 현장을 들키고 만다. 사과하러 왔다며 찾아온 부자(父子)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으니… 처음엔 거부하던 그녀도 점점 쾌락에 눈을 뜨며, 결국 두 남자의 입맛대로 길들여지는 음란한 암캐로 타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충격적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