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새 출발을 꿈꿨던 유리. 하지만 새아빠는 짐승 같은 본색을 드러내며 아들이 없을 때마다 그녀에게 개 목줄을 채우고 끌고 다니며 온갖 장난감으로 괴롭히기 시작한다. 어느 날, 이 광경을 아들에게 들키고 마는데... 사실 이 모든 건 새아빠가 치밀하게 설계해둔 악랄한 함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