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다 독립하고 남편이랑 둘만 남으니 인생이 너무 허무해... 환갑 넘은 나이지만 여자로서의 본능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누구든 좋으니까 이 타오르는 속 좀 제대로 달래줄 사람 없을까? 농익은 중년의 화끈한 일탈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