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놈 하나 두고 벌이는 불꽃 튀는 기싸움! 며느리한테만큼은 절대 안 진다는 시어머니의 독기 어린 몸부림과, 남편을 휘어잡으려는 며느리의 치열한 암투.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