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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올라탄 버스, 그런데 그 안에는 짐승 같은 치한 놈들이 작정하고 진을 치고 있었다. 도망칠 곳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아찔하고 적나라한 상황.
판타지로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얼리티를 따지는 분들은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을 테니, 그냥 판타지로 생각하고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