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켄타가 여친까지 데려오자 흐뭇함도 잠시, 가슴 깊은 곳에서 질투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내 아들을 다른 여자한테 뺏길 순 없어.' 자제력을 잃은 엄마는 결국 첫째 아들에게 위험한 제안을 건네는데...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애정이 불러온 파격적인 막장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