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이 유부녀랑 화끈하게 붙어먹는 걸 눈앞에서 직관하니까 미칠 듯이 꼴리는데 당장 풀 데가 없더라. 그러다 머릿속에 스친 건, 터질 듯한 몸매에 다정하기까지 한 우리 엄마. 결국 참지 못하고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