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던 '이카세 게임' 그로부터 3년 뒤. 주최자였던 아츠시는 여친 모미지와 알콩달콩 동거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삿짐센터 직원으로 위장한 놈들에게 납치당해 눈을 떠보니, 다시 그 지옥 같은 게임장에 끌려와 있는데... 심지어 거기엔 전 여친 와카까지?! 1억 엔을 걸고 벌이는 미친 서바이벌, 가장 먼저 가버리면 즉시 탈락! 이번엔 또 얼마나 처절하게 망가질지, 광기의 절정 게임이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