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흠뻑 젖어 속 다 비치는 미녀들, 만원 버스 안에서 대놓고 가슴 주물럭
딥스2013.08.31
★3.8(4)

배우 정보 준비중
일상 속에 숨겨진 야릇한 함정! 순진한 여자들을 제대로 낚아버리는 3가지 미친 실험. 1. 남자 직원들이 전부 하반신 노출하고 서빙하는 카페에 아무것도 모른 채 들어온 여자 손님들의 반응은? 2. 공중화장실 옆 칸에서 대놓고 들려주는 적나라한 떡 소리, 참을 수 있을까? 3. 예쁜 에스테틱 언니한테 마사지받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변태 아저씨의 음흉한 손길이?!




















*빠지는지 미묘하지만 여배우가 귀엽다. 특히 첫 번째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실 장면이 굉장히 흥분됐습니다. '저런 상황이 되면 여자도 흥분할까?' 하는 식으로 온갖 망상을 자극하는 설정이라 아주 꼴렸네요. 다만, 속이는 쪽의 대사는 조금 더 재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습니다.
마치 '와우! 깜짝이야!' 하는 식의 과장된 패키지네요. 외국인인가... 재밌습니다. 하반신을 다 드러낸 카페라니 설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마치 삼류 연극을 보는 기분이에요. 출연하는 여배우도 리액션이 너무 과해서 오히려 몰입이 깨집니다. 그냥 멍청한 카페에서 당하기만 하거나, 화장실에서 자위만 하는 그런 내용물이죠. 마지막에 기분 나쁜 남자 캐릭터가 나오는 부분은 공들여 만들어서 재밌었습니다. 남녀 배우의 연기에 긴장감이 있어서 좋았네요. 기획도 연출도 최악인 와중에 그나마 건질 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