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으로 방구석 폐인이 된 타카시. 매일 밤 옆방에서 들려오는 의붓엄마 치사토의 신음 소리에 자위하며 음란한 망상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에게 딱 걸린 타카시는 참아왔던 본능을 고백해버리고… 아들의 애처로운 모습에 묘한 모성애와 욕정을 느낀 치사토는 결국 선을 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