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최면 조교, 내 맘대로 따먹기
엣지2012.08.27
♥234

배우 정보 준비중
“이런 게 좋아? 완전 오줌이랑 침 범벅이네ㅋㅋ” 비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는 현장. 망설임 1도 없이 아저씨를 장난감 취급하며 더럽게 짓밟는 갸루의 참교육.




















평소라면 절대 엮일 일 없는 갸루와 보잘것없는 아저씨의 대화가 왠지 짠하네. 아저씨는 기본적으로 기분 나쁜 요구만 해대는데, 그에 대한 갸루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좋아. 발로 얼굴을 밟아달라거나 오줌을 싸달라는 등, 그런 부탁을 하며 흥분하는 남자에게 여자들은 진심으로 질색하는 모습이지... 그런데 행위를 이어가다 보면, 여자에게 스위치가 켜졌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어. 이건 여자의 상냥함일까? 아저씨가 불쌍하다고 생각한 걸까...? 기분 나빠하면서도, 욕을 하면서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여자들이 너무 야해! 전체 샷으로 카메라를 고정해두고 여자의 클로즈업을 안 보여주는 게 묘하게 리얼해서 오히려 더 흥분됐어.
침 페티시라서 구매했다. 배우는 3명 나오는데, 플레이 중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다. 게다가 꽤 멀다. 샘플 이미지에 나오는 위치에서 카메라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침을 흘리는 게 야해서 침을 좋아하는 건데, 침이 희미하게밖에 안 보인다. 심지어 두 번째 배우 때는 카메라 앵글 밖으로 자주 벗어난다. 음, 제목에서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