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나 단둘이 떠난 온천 여행. 억눌러왔던 서로를 향한 갈망이 해방감과 함께 터져버렸다. 한 번 불붙은 본능은 멈출 줄 모르고, 낮이고 밤이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쾌락의 끝을 달린다. 근친물의 정석, 그 적나라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