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줄로만 알았던 시댁, 하지만 이 집안엔 상상도 못 할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시집온 며느리 미호코는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잠이 들고 마는데... 잠에서 깨어난 순간, 욕실 너머로 들려오는 낯뜨거운 신음소리. 그곳엔 시어머니 키요미와 남편이 서로의 몸을 탐하며 믿기 힘든 짓을 벌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