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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사/에마니엘2024.04.13
★5.0(1)

재혼 가정의 비극이자 희열. 엄마 시노는 사실 친아들과 이미 선을 넘은 사이였다. 그런데 그 금단의 현장을 의붓아들에게 들키고 마는데... 입막음을 하려다 결국 의붓아들까지 덮쳐버리는 미친 전개. 두 아들 사이를 오가는 엄마의 위험한 이중생활.




















*매력적인 여배우였습니다만, 에치 때의 음란한 말이 전혀 없고, 단지 헐떡이고 있을 뿐입니다.
남편, 친자식, 의붓아들까지 아주 활발하게 관계를 이어가는데, 남편 외의 상대와 관계를 맺을 때도 죄책감이 별로 없어 보이고 가족 간의 묘사도 옅어서, 근친상간물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숙녀물처럼 보입니다. 다만 남배우 세 명 다 테크닉이 상당히 좋아서 오히려 관계가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