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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배덕감의 끝판왕. 친구 엄마라는 금단의 관계에 눈이 돌아버린 아들 친구의 광기. 이성 따위는 이미 진작에 말아먹었고, 참을 수 없는 욕정에 몸을 맡긴 채 짐승처럼 엉겨 붙는다. 멈출 수 없는 쾌락의 굴레, 한번 맛보면 절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타락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