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밖에 모르는 남편 대신 다정하게 챙겨주던 아들. 어느새 내 눈엔 듬직한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결국 참지 못한 나는 금기된 욕망에 무너지고 말았다. 둘만 남겨진 온천 여행, 뜨거운 온천물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른 우리의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