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빈털터리로 돌아온 아들이 술에 취해 엄마인 나를 덮쳤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짐승처럼 달려드는 아들의 모습에서 묘한 남자의 향기를 느껴버렸다. 결국 금단의 선을 넘어버린 우리, 아들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