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어느 날, 끔찍한 사건이 터졌다. 아들에게 범해지는 날, 그리고 시아버지에게 짓밟히는 날이 시작된 것.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던 것도 잠시, 갑자기 들이닥친 남자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너지는 엄마와 12명의 숙녀들. 과연 그녀들의 비참하고도 화끈한 결말은 어디까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