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지옥, 안 가도 지옥! 서로 죽을 듯이 허리 흔들어대며 멈출 수 없는 떡방아질의 향연. 누가 좀 말려달라고 애원하면서도 끝없이 비벼대는 아줌마들의 보짓물 폭포수를 감당할 수 있겠냐? 이게 바로 끝없는 피스톤 운동의 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