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따윈 개나 준 무법천지, 강간만이 유일한 상식이었던 시대. 무자비하게 짓밟히며 터져 나오는 그녀들의 비명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잔혹하고 처절한 그날의 지옥도를 그대로 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