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사고로 떠나보낸 여동생이 똑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맑고 순수한 눈으로 꼬리치는 이 요망한 녀석, 참을 수 없는 욕망이 끓어오르는데... 얘, 진짜 내 동생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