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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어서도 취업은커녕 방구석에서 나오지도 않는 히키코모리 아들. 근데 이 녀석, 유일한 장기가 미친듯한 정력뿐이다. 밖으로 안 나가는 대신 내 방에만 죽치고 앉아서 엄마인 나한테 매일같이 성욕 처리해달라고 징징대는데... 거부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매번 그 굵직한 걸 받아내고 만다. 엄마인 나도, 아들도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는 이 미친 짓, 이제는 멈출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