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친구 여친이 너무 꼴리게 생겨서 맨날 상상만 했는데 그게 현실이 됐다. 셋이서 술자리 갖다가 여친이 먼저 유혹하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어딨냐? '안 걸리면 그만이지'라는 말에 이성 끈 끊어지고 바로 저질러버림. 친구한테는 미안한데, 눈앞의 유혹을 참는 건 불가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