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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보다 남의 것이 더 탐나는 법. 여동생의 남편, 딸의 약혼자까지 가리지 않고 뺏어버리는 미친 배덕감의 향연. 남의 가정 파탄 내는 모습에서 오는 쾌감은 마약보다 강렬하다. 자매, 모녀, 부부 사이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금단의 관계 5가지 에피소드를 한 번에 즐기자.